‘적’에서‘협상파트너’까지

기사입력 : 2015년 06월 23일

noname17

훈센와 삼랑시의 정치싸움이 볼 만하다. 칼을 가슴에 품고 웃으며 같이 걸어가는‘적과의 동침’이랄까? 정치 9단들의 노회한 전략이 볼 만하다. 이미 삼랑시는 지난 선거의 투표를 재개표하겠다는 입장을 확실히 발표했다. 단, 결과에 대해서는 문제시 삼지 않겠다면서 말이다. 그런데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