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품을 전하는 께 낌 양

기사입력 : 2012년 10월 01일

지난 21일 홍수 피해를 당한 반테이 민쩨이주 뽀이펫 시에서 께 낌 양 부총리가 구호품을 전하며 위로를 하고 있다. 현재 캄보디아 북서부 지역은 많은 비로 홍수 피해를 겪고 있다. 뽀이펫에서는 1,260여 가정이 피해를 당해 비가 그쳐 물이 빠지기만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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