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 군인들의 수해방지훈련 모습

기사입력 : 2012년 09월 17일

지난 5일 포놈펜에서 있었던 홍수 피해 방지 훈련 중인 캄보디아 군인들. 지난해 207명이 죽고 3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농경지 피해도 10만 핵터의 벼가 유실되고 30만 핵타가 침수되는 최악의 홍수피해를 당했던 캄보디아 당국은 올해는 이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대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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