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목 아래 자리를 튼 아이들

기사입력 : 2014년 10월 13일

Life is free under the Tamarind Tree

아이들이 두팔을 건네 잡아도 둘레를 이을 수 없는 고목 아래 동네 개구쟁이들이 카드 놀이를 하고 있다. 정겨운 추억이 절로 생각하는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