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러혹의 계절이 왔다

기사입력 : 2012년 01월 09일

정말 우리에게는 역거운 냄새가 풍기는,캄보디아인들의 식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민물생선 젓갈인 쁘러혹의 계절이 왔다.한 남자가 2일 캄보디아 칸달주의 강가에서 쁘러혹 (‘캄보디안 치즈’라고 알려져 있는 캄보디아식 생선 젓갈)을 만들기 위해 생선을 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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