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피의자에 징역 선고

기사입력 : 2012년 01월 03일

지난 28일 프놈펜 법원은 불법 국경침입 및 군사지역 스파이 혐의로 수감중인 태국인 위라와 라트리에게 각각 징역 8년, 6년을 선고했다. 그런데 국왕사면을 위해서는 형량의 2/3를 이행해야 하기 때문에 수라퐁 태국 외교장관은 이 두사람에 대해 감형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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