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 삼린의장과 시진핑 부주석

기사입력 : 2011년 12월 12일

중국을 방문중인 행 삼린 국회의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 중국과 캄보디아의 관계가 지나칠 정도로 밀착하면서 유력정치인들의 중국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차기 국가주석으로 유력시 되는시진핑 부주석과의 면담은 모든 정치인들의 로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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