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에이즈가 없어 질 때까지..

기사입력 : 2011년 12월 05일

지난 1일 캄보디아 적십자사 총재인 영부인 분 라니 여사가 에이즈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깐달주 행사장에서 에이즈 감염환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평화유지군이 주둔할 당시에 급격하게 퍼진 에이즈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데 국제사회의 지원과 정부의 노력으로 현재는 감소세가 현저히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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