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품 받으려 장사진

기사입력 : 2011년 10월 24일

지난 18일 프놈펜 동쪽 약 50킬로 떨어진  깐달주 쁘렉 수세이 지역 주민들이 구호품을 받으러 보트를 타고 장사진을 치고 있다. 이 구호품은 중국이 도네이션 한 것으로 1000가구가 넘는 주민들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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