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 PUB STREET 인산인해 장관

기사입력 : 2014년 04월 22일

캄보디아_pub street

올 캄보디아 새해 명절 중 가장 붐빈 도시는 시엠립이다. 관광청 발표에 의하면 새해 행사‘앙코르 쏭끄란’에 참석하기 위해 시엠립을 방문한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전년도의 20만명보다 50% 증가한 30만명 정도가 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외국인 식당과 주점이 밀집된 PUB STREET는 인산인해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