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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도시’라고 불렸던 프놈펜 정제된 자연의 미가 놀랍다
기사입력 : 2014년 04월 08일
프놈펜은 정원의 도시다. 도심에서 조금만 나가면 아기자기에 조그마한 휴식처들이 있다. 심지어는 조그만 리조트에도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과 수영장, 그리고 숙박시설이 갗춰져 있다. 물론 음식 맛도 일품이다. 특히 낚시터가 있는 곳은 더욱 즐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