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날씨 및 지리정보

 

* 기후 (Cli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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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류의 몬순으로 구분
- 11월~4월(건기) : 약간의 비를 동반하며 조금은 시원한 북동 몬순이 분다 .비가 오지 않는 날씨가 계속되어 도로포장 등의 공사는 이 기간에 대부분 진행된다.
- 5월~10월(우기) : 고온 다습 다우, 남서 몬순으로 거의 매일 짧은 시간 비가 온다.
- 가장 더운 달 4월(최고 기온 43℃) 가장 추운 달 1월(최저 기온 15℃)
- 일교차 : 8~11℃
- 강우량 : 지역에 따라서 차이가 심하게 나는 편. 연간 강우량의 80%는 우기인 5월부터 10월 중에 집중적으로 내린다. 연중 무더운 기후 열대 계절풍 기후로 일반적으로 건기인 12월초부터 4월 정도에는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아서 여행을 하기엔 적기라고 볼 수가 있다. 우기인 5월부터 11월까지는 열대성 강우인 스콜이 거의 매일 일정량으로 내리며 아직 도로 사정이 원활하지 못한 대부분의 지역의 도로가 침수되기도 한다.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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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 해양국이다. 북쪽으로는 태국과 라오스의 국경과 접해 있고, 동쪽과 남쪽으로 베트남의 국경과 접해 있으며, 남서쪽으로는 시암 만(태국 해안)과 접해 있다.

캄보디아 중앙을 뒤덮고 있는 커다란 호수인 샵 호수(거대한 호수)는 마치 바다와 같은 느낌으로 여행자를 맞이하는데 평소 3,000km2(캄보디아 국토의 6분의 1 정도, 서울의 5배 정도)이나 우기의 절정에는 그 두 배에 이르는 규모로 확장이 되어 많은 국토가 잠기는 현상이 매년 반복된다. 국토 대부분이 평원지대이나 농수에 필요로 하는 물은 상대적으로 부족해서 인근의 태국이나 베트남과 같은 다모작은 특정지역을 제외하고는 흔한 편은 아니다.

캄보디아 남부의 유일한 해변을 갖고 있는 곳으로는 시하누크빌이라는 해안도시가 자리 잡고 있다. 육로를 제외한 대부분의 수출입 항로가 여기인데 상대적으로 캄보디아에서 도로사정이 가장 좋은 편이다.

 

* 지형
동경 103˚~107˚ 북위 10˚~14˚에 위치해 있으며 남북의 길이는 450㎞, 동서의 길이는 580㎞, 해안선은 340㎞에 달해 타원형의 형태를 띠고 있다. 또한 많은 강이 교차하는 저평원이며 중앙평원인 메콩강 유역을 지배하는 톤레삽 호수(Tonle Sap Lake. 약 3,000km로 서울의 약 5배, 우기에는 약 10배)가 있고, 남서부에는 카다몸(끄러봔) 산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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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시간 (Local Time)
인근 국가인 태국, 라오스와 같은 시간대이며, 한국보다는 정확히 두 시간 늦다. 공항이나 국경에 도착을 해서는 한국의 시간보다 2시간 뒤로 돌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