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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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시하누크빌 홍수피해 복구 위해 1억 달러 투입

  훈센총리가 지난 달 홍수로 피해를 입은 쁘레아 시하누크 도로 22곳의 보수를 위해 1억 달러를 투입했다. 이는 지난 8월30일 의회에서 승인이 되었다. 교통부는 시하누크 주가 주요 관광지로 부상하려면 기반시설의 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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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와트 티켓 판매량 감소

  올해 8개월간 앙코르고고학공원이 티켓 판매액으로 6,940만달러의 수입을 거두어 전년대비 11.82퍼센트 감소한 추이를 보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150만장의 티켓이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판매되었는데 이는 전년대비 115퍼센트 가량 감소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의 수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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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춤번 연휴 버스 무료 운행

  프놈펜 시청이 프춤번을 맞이해 17개 지방으로 가는 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쿵스렝 프놈펜 시장에 따르면 훈센총리가 120대의 버스를 군인, 공무원, 봉제노동자, 학생과 시민들이 휴일에 고향에 갈 수 있도록 제공하라고 지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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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총리 캄보디아 방문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내외가 지난 2일에서 5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해 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프놈펜 국제공항에서는 노동부차관 등 정부임원들이 총리를 맞이했다. 말레이시아 총리는 세이춤 캄보디아 수상대리와 헹삼린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훈센총리와 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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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껀달 주에 정신재활센터 개관

  지난 주 껀달 주에서 정신요양센터가 개관했다. 개관식은 서켕 내무부 장관에 의해 주재되었다 장관은 껀달 주 시민들 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들이 센터를 이용해 치료를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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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버섯 먹은 노동자들 병원행

  시엠립의 한 고무농장에서 노동자들이 야생 버섯을 먹었다가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순엥 스바이리우 지역경찰서장은 지난 주 토요일 사고가 발생했는데 19명의 노동자들이 버섯을 요리해서 먹어 변을 당했다고 했다. 이들은 버섯을 먹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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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표시제 받은 코뜨렁 판매 성적 저조

  지역표시제인증을 받은 코뜨렁 과일의 판매가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끄라체 특산물인 코뜨렁은 캄보디아 제품 중 캄폿후추와 캄퐁스프 팜슈거에 이어서 3번째로 지역표시제에 등록되었다. 분반 코뜨렁 생산자 연합 부회장은 꼬뜨렁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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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카-유네스코, 캄보디아 학살관련 컨퍼런스 개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유네스코와 함께 폴폿 집단학살에 대한 경험을 공유, 추모하고 캄보디아의 평화를 바라는 목적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는 뚜얼슬렝 박물관과 킬링필드의 방문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150여명이 참여하는데 여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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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에 육교 2개 추가 설치 계획

  프놈펜 시청이 마오쪄뚱 도로 상 있는 산토목 초등학교와 담꼬시장에 하나씩 육교를 세울 계획을 발표했다. 시청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프놈펜시의 급격한 발전이란 수식어와 함께, 새 육교가 보행자들의 안전을 보호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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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서 공장 화재로 수 백만 달러 손실

  지난 주 금요일 프놈펜의 한 매트리스 공장에서 불이나 350만달러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쿵스렝 프놈펜 시장은 미은쩨이에 위치한 피해 공장을 방문해 소방관들이 다음 날까지 불길을 잡지 못 했다고 말하며, 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