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1409837275
    노변정담을 즐기는 훈센 총리 타고난 달변가다

    개미집을 등 뒤에 두고 땅바닥에 천막 한장 깔고 툭하니 앉아 동네 주민들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즐기는 훈센 총리. 정치적 자질을 타고 태어난 인물인 것 같다. 특히나 논변정담에는 따라 갈...

  • 1409495537
    삼랑시 총재, 대중정치 재개하다

    삼랑시 총재가 다시 대중정치의 현장에 복귀했다. 훈센 총리와 정치적 회담 이후 불과 한 달도 안 된 사이에 예전 같은 포스를 다시 보여주고 있다. 지난 달 31일 삼랑시 총재는 뚤꼭...

  • noname01
    캄보디아 유아교육 프로그램 추진

      캄보디아 정부가 본격적으로 유아를 위한 국가적 정책 행동 플랜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 계획은 유아의 건강, 영양상태, 공중보건, 교육등의 서비스를 통괄하는 정책으로 향후 유아정책의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캄보디아는...

  • 5
    훈센 총리 강력하게 부패 청산 요구

    지난 3일 훈센 총리가 강력하게 사적영역과 공정영역에서의 부패청산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부패방지위원장인 온 엔티엥은 우리는 모든 공적영역, 사적영역, 시민사회, 언론 등을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부패를 추방해야 한다고 공감을 표명했다....

  • 2
    수상가옥에서 사는 사람들

    동남아 해안과 강에서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짬 족이다. 짬 족은 베트남 남부에 참파왕국을 건설하였다가 지금은 이리저리 강 따라 물 따라 사는 사람들이다. 깜뽕 짬 주는 아예 주 이름이 짬이다....

  • 1408965983
    하노이 – 호치민 항로 빨라진다

    베트남 정부는 그동안 해안선을 따라 비행했던 하노이-호치민 항로를 라오스와 캄보디아의 양해를 받아 직선 항로로 운행하기로 했다. 따라서 1200킬로에 이르던 항로는 1000킬로 정도로 줄어 1년에 300만 달러를 줄일 수 있게...

  • 1409160034-t
    격렬하게 항의하는 주민들

    벙칵, 보레이 케일라, 로 뻬앙. 현재 진행중인 대표적인 토지 분규의 대명사 들이다. 이들은 100번 이상의 수많은 청원서를 전달했지만 없어져 버렸고, 총리는 받지 못했다. 그래서 이제는 총리에게 곧 바로 전달할...

  • 1
    불사조처럼 살았났다!! 다시 정치의 중심에 선 삼랑시

    정치적 재기가 어려워 보이던 삼랑시 CNRP 총재가 화려하게 재기했다. 특히 훈센 총리와의 정치협상에서 예상을 뛰어 넘는 수확을 얻어 야권 수장의 위치를 강고히 확보했다. 이제 남은 것은 대권 뿐. 삼랑시...

  • 사캐유 지역 봉쇄
    캄보디아 시위대, 다리 봉쇄하면서 자국민 석방 요구

    지난 목요일 태국-캄보디아 양국 우호의 다리에 설치된 국경 검문소에서 캄보디아 시민들이 태국 당국에 체포된 캄보디아 상인들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포이펫 지주 나린 주지사는 태국 당국자에게 “현재 태국...

  • 1408151653-t
    입국 비자 요금 $30로 인상

    비자 요금이 올랐다. 관광 비자는 30불, 비즈니스 비자는 35불이다. 광광 관련 종사자들은 이에 대해 50%나 비자 요금을 오리는 것은 무리한 조치라고 반발하면서 당국이 관광 붐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당한 조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