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 THAILAND TEN MOST WANTED SPECIES IRRAWADDY DOLPHIN
    메콩 돌고래 이라와디를 살리자

    WWF(세계야생동물)에서는 메콩강 이라와디 돌고래 보존을 위해 외국인 전문가들과 연구를실시한다. 이라와디 돌고래는 메콩강의 캄보디아와 라오스 지역에서주로 서식하고 있다. 4월 말부터 5월말까지 실시되는 본 연구는 메콩강돌고래 에코투어지구의 돌고래보존개발위원회, 농산부 산하 수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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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하는 캄보디아의 신산업들

    최근 캄보디아는 고도의 경제 성장을 달성해 전세계 투자자 들을 유치하고 있다. 특히 자 동차, 전자 산업이 많은 투자  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캄보디 아에 첫 선을 보이고 있지만이 분야에서 종사할 수 있는...

  • MF
    IMF, 캄보디아에 대해 입을 열다

    IMF 아시아태평양담당 수석경제학 자인 올라프 운테로베르도에르스터는 IMF, 세계은행 봄 회담 중 프놈 펜 포스트지와 캄보디아 경제, 미래성장에 대해 전망했다. ■ 캄보디아의 주요 수출시장인 서구권이 흔들리는 이 상황에서, IMF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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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노동시장 아귀가 안맞다

    캄보디아는 동남아연합 경제 공동체(Asean Economic Community; AEC) 발효를 대비할 적절한 노동력을 갖추고 있는가? 분석가들과 전문가들은  캄보디아가 세계화 된경제에서 노동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향상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입을 모아 강조한다. 특히 아세안 10개...

  • chlid
    찌어위찌어 다큐, 피바디 어워드 수상

    지난 2004년 찌어위 찌어 노조 지도자의암살 사건을 조사한  영화제작자들이 피바 디(Peabody) 어워드 에서 상을 수상했다.영화 ‘누가 찌어위찌어를 죽였는가(WhoKilled Chea Vichea)’는 찌어위찌어를 죽인 진범을 체포하는데 실패한 캄보디아의 경찰과 사법계를 꼬집으며 캄보디아의 정치적,...

  • komnou
    쫄 치남, 즐겁게 보내세요

    쫄츠남은 엄격히 말 해 불교행사와는 무관하다. 캄보디아의새해이다.올해는 용 신의 해다. 우리나 라의 음력과 같다. 타이에서는 송그란 이라 하며 라오스에서는 피마이라고 한다. 캄보디아의 모든 국가적인 행사는 불력으로 계산되어 있지만 쫄츠남 만은 양력으로...

  • chinese
    총리, 중국이 아세안의 핵심 전략 파트너

    2012년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회장인 훈센 총리가 지난 4일 중국이 아세안과 캄보디아의 주요한 전략적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아세안과 중국과의 관계와 관련된 한 기자의 질문에 훈센 총리는 중국을 비난하고 몇몇 아세안국가에서 전쟁을 준비한다고...

  • 남중국해 문제는 캄보디아의 골치거리?

    정치 전문가들은 캄보디아가 남중국해 분쟁이 가열되고 있는 올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직에 오른 것을 기회로 활용해...

  • rice 11
    캄보디아, 필리핀에 쌀 수출 시작

      국제 쌀 가격 하락으로 인해 캄보디아산도정미 수출에 제동이 걸렸었다. 그러나 사상 최초로 필리핀에서 대량주문을 받으면서 국내 최대 수출업체를 장려할 수있게 되었다. 메가그린이멕스 캄보디아의 오웃 레네 법인장은 필리핀으로부터 5만톤의 도정미...

  • tonle
    환경보전이냐, 빈곤퇴치냐? 딜레마에 빠진 톤레삽

    동남아시아 최대의 민물 호수인 똔레삽 호수는세계에서 가장 생산적인 담수 생태계로 손꼽힌 다. 똔레삽 호수는 관광과 환경연구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의 ‘풍요의 뿔’ 로 비유되고 있는 중요한 지역이다. 그러나 지난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