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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코참, 프놈펜서 네트워킹…한·캄 경제협력 본격화
▲인천상공회의소와 캄보디아 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3월 28일 프놈펜 소카 호텔에서 열린 네트워킹 리셉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와 캄보디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성수, 이하 코참)가 3월 28일 프놈펜 소카 호텔에서 네트워킹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상의 경제사절단과 캄보디아 한인 기업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양 지역 기업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주봉 회장은 “기업하기 어려운 시기 속에서 한-캄 관계 역시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경제사절단 방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년 한-캄 재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 정상 간 교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계적인 경제사절단 교류 확대와 함께 향후 캄보디아 정부의 인천 방문 및 투자설명회(IR)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덧붙였다.
▲인천상공회의소 박주봉 회장(왼쪽)과 코참 김성수 회장(오른쪽)이 3월 28일 프놈펜에서 열린 인천상의-코참 네트워킹 리셉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의 대표 기업가이자 대한상공회의소 수석부의장 겸 대외협력위원장인 박 회장이 직접 캄보디아를 찾으면서 양 지역 간의 실질적인 협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번 만남은 인천 기업들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캄보디아 시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지에 진출해 있는 한인 기업들과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상공회의소 경제사절단과 캄보디아 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3월 28일 프놈펜 소카 호텔에서 열린 네트워킹 리셉션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코참 김성수 회장은 “최근 온라인 스캠 이슈와 국경 분쟁 등으로 양국 관계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코참은 평화를 지향하며 캄보디아 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다”며 “CDC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한국 기업의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전달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캄보디아에서 기업을 영위하는 한인 경제인으로서 현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만남은 코참이 최근 확대해온 대외 네트워크의 연장선에서 성사된 것으로 캄보디아 정부 및 각국 상공회의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과 비즈니스 연결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측 기업인들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캄보디아 제조 산업의 한계와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공유되며 이를 바탕으로 양국 기업 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인천상공회의소와 캄보디아개발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는 6월 캄보디아 투자 로드쇼에는 코참도 동참할 예정으로 향후 양국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