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509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50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510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510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510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510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510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510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510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510 days ago
전주맛집 김치 바코드 논란 확산…업체 “태국과 무관한 캄보디아 등록 제품”
▲ 바코드가 캄보디아 국가코드인 884로 시작하는 전주맛집 김치 제품 라벨(사진=페이스북)
최근 캄보디아 현지 SNS를 중심으로 전주맛집의 김치 제품 바코드와 관련한 논란이 확산됐다. 일부 현지 이용자들이 제품 라벨에 표시된 바코드 정보를 근거로 해당 제품이 태국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관련 게시물이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공유됐다.
이번 논란은 최근 캄보디아 내에서 태국산 제품과 태국계 브랜드에 대한 민감한 여론이 형성된 상황과 맞물리며 더욱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업체 측은 이번 사안이 제품의 원산지나 소유 구조와는 무관하며 라벨 제작 및 스티커 표기 과정에서 발생한 착오였다고 설명했다.
전주맛집 측은 공식 페이스북 공지를 통해 “Korean Madam Chong’s Kimchi 제품은 캄보디아 국가코드인 884 바코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발생한 오해는 스티커에 인쇄된 정보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오류는 실제 등록 및 사용 중인 바코드 번호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며 자세한 내용은 관련 확인 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업체 측은 또한 제품이 태국과 전혀 관계가 없으며 한국인 오너가 운영하고 캄보디아 직원들과 함께 생산하는 ‘Made in Cambodia’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전주맛집은 상공부와의 미팅을 통해 관련 법적 서류를 확인했으며 공식 인증 문서 발급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현재 해당 논란으로 인해 전주맛집의 회사 운영은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다. 업체 측은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련 게시물을 올린 이용자들에게 직접 연락해 해명하고 있다.
한편 전주맛집의 페이스북 공지에는 현지인들의 응원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한국 김치가 맛있다”, “응원한다”, “제품을 믿는다”는 취지의 반응을 남겼으며 논란 속에서도 전주맛집 김치를 지지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의견이 함께 나타났다.
전주맛집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교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고향의 맛과 엄마의 맛을 담은 한식으로 타향살이 속 위로와 힘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