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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 흥행 속 현지 독자층 확대…캄보디아 시장 겨냥한 미디어 영향력 확인
뉴스브리핑캄보디아 페이스북 페이지가 6월 한 달간 게시물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섰다.

페이스북 페이지 인사이트에 따르면 6월 3일부터 30일까지 28일간 전체 조회수는 100만5,550회로, 직전 기간보다 314% 증가했다.
이번 수치는 뉴스브리핑캄보디아의 평소 월간 조회수와 비교해도 이례적으로 높은 기록이다. 6월에는 캄보디아 현안을 다룬 여러 게시물이 연이어 높은 반응을 얻으면서 전체 조회수가 크게 상승했다.
특히 전체 조회수 가운데 팔로워가 아닌 이용자의 비율이 85.2%에 달했다. 기존 팔로워의 조회 비율은 14.8%에 그쳤다. 이는 뉴스브리핑캄보디아의 콘텐츠가 기존 한국인 독자층을 넘어 페이스북 추천과 공유를 통해 캄보디아 현지 이용자와 새로운 독자들에게 폭넓게 전달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6월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게시물은 구독자 122만 명의 여행 유튜버 ‘희철리즘’의 캄보디아 방문을 다룬 기사로 27만278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범죄 뉴스에 가려진 캄보디아의 일상과 현지인의 모습을 한국인 여행자의 시선으로 소개한 이 기사는 캄보디아 이용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파급력은 뉴스브리핑캄보디아 페이지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 현지 언론들이 해당 기사를 바탕으로 관련 내용을 잇달아 보도했고 캄보디아 전직 공보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공유로도 이어지는 등 폭발적인 확산세를 보였다.
캄보디아 정치·외교와 주요 개발 사업을 다룬 게시물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주요 정치·외교 관련 콘텐츠는 13만7,229회, 테초국제공항 관련 게시물은 10만5,547회, 캄보디아와 태국의 국경 상황을 설명한 콘텐츠는 6만5,417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국 기업과 경제 교류에 대한 관심도 확인됐다. ‘인천상의, 캄보디아 진출 교두보 마련…코참과 손 맞잡고 기업 지원 총력’ 영상 기사는 약 5만9,000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는 캄보디아 독자들이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한·캄 경제 협력 소식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 기업의 활동에 응원과 기대를 보내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뉴스브리핑캄보디아는 2003년 창간 이후 캄보디아의 주요 뉴스와 한인사회의 소식을 한국어로 전달해 왔다. 최근에는 주요 기사를 영어로 함께 제공하며 캄보디아 현지 독자와 외국인 독자층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100만 조회수 돌파는 특정 게시물들의 이례적인 흥행이 이끌어낸 결과지만 동시에 뉴스브리핑캄보디아가 더 이상 한인사회 내부에만 머무는 매체가 아니라는 사실도 보여준다. 캄보디아 독자의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현지 언론과 주요 인사들까지 콘텐츠를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