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건양대 학생들 캄보디아·네팔서 봉사활동

  건양대는 6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 학생들이 지난 2일 ‘동계 해외봉사리더십캠프 발대식’을 개최하고 캄보디아와 네팔에서 봉사활동을...

• 핑거 해외봉사단, 캄보디아에 적정기술 전수

  금융 IT 솔루션 서비스 전문기업 핑거(대표 박민수)는 캄보디아에 봉사단을 파견했다고 14일 밝혔다. 핑거 봉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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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 지도부, 지지자들 환호 하에 법원 출석

  지난 14일 오전 야당지지자 수백명이 모인 가운데 삼랑시 야당총재와 끔 소카 부총재가 지난 유혈사태에 대한 법원 심리에 참석하기 위해 프놈펜 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야당 지지자들은 지지를 외치는 푯말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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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총리 ‘최저급여 인상 불가’

  지난 14일 훈센 총리는 캄보디아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바라고는 있지만 기본급여를 기존 $80에서 두 배 늘어난 $160로 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총리는 껀달주 쯔레이톰-롱빈 교량 기공식에 참석해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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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베트남 국경교량 건설

  지난 14일 오전 캄보디아와 베트남 국경을 잇는 ‘쯔레이 톰-롱 빈’ 국경 교량이 공식적으로 건설을 시작했다. 길이 428m, 폭 13.5m로 건설되는 이 교량 기공식은 껀달 주 꺼톰 지역에서 열렸고, 훈센...

• 훈센 총리, 절대 퇴진하지 않을 것 재차 강조

  지난 14일 훈센 총리는 야당이 작년 7월 총선이래로 주장하고 있는 퇴진요구에 대해 절대로 그럴일은...

• 캄보디아, 남수단에 추가로 의무병 파병

  캄보디아가 남수단에 추가로 의무병을 파병한다. 훈센 총리는 남수단에 파병된 캄보디아 의무병들이 약 2,000여명의 남수단...

• 2013년 들어 해외 송출 노동자 36% 줄어

  작년 한 해 동안 해외로 송출된 캄보디아국적 합법노동자수가 2012년에 비해 36% 줄었다. 노동부에서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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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랑시, ‘나는 전혀 두렵지 않다’

  삼랑시 야당 총재는 자신이 재판소에 출석하는 날에 담당변호인이 바빠서 결석하게 되었지만 전혀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삼랑시의 변호사인 초웅 초우 응이는 오는 1월 14~16일 기간 중 다른 변호인을 변호해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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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 ‘해외직접투자 급속도로 늘어’

  지난 13일 훈센 총리가 해외 직접 투자량이 2012년 29억달러에서 2013년 49억달러로 크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제4회 캄보디아-베트남 투자협력컨퍼런스에 참석한 훈센 총리는 특히 베트남 투자량이 2012년 8500만달러에서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