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 전기세 폭증으로 주민들 뿔나

    평소와 똑같이 전기를 썼는데도 전기세가 두 배 이상 나오자 주민들이 전력청에 항의를 하고 나섰다....

  • 봉제공장 2개소에서 대규모 기절사태 발생

    지난 6월 30일 캄보디아 내 봉제공장 2개소에서 근로자 82명이 동시에 기절을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 kirirom
    끼리롬 국립공원 내 실버타운 개발

    끼리롬 국립공원 레저 시설 개발의 일환으로 프놈펜-끼리롬(껌뽕스쁘 주) 국립공원 헬기 노선이 운행될 예정이다. 일본기업 A2A그룹은 끼리롬 국립공원 3억4천만 달러를 투자할 20년 개발계획을 밝혔다. 개발계획에는 호텔, 쇼핑몰, 기숙학교, 별장 등의...

  • 총리, 무슬림 4천여명위한 행사 주선

    지난 6월 26일 훈센 총리가 캄보디아 거주 무슬림 4천여명을 위한 라마단 이프타르(금식 깨는 행사)를...

  • 국립어류의날 맞아, 치어 새우 방생

    지난 7월 1일 국립어류의날을 맞아 치어 1백만 마리와 새우 10만마리 등이 캄보디아 북동부 껌뽕짬...

  • 태국 에너지 회사 PTT 확장 운영

    태국 대기업 PTT는 향후 5년간 약 3억 달러를 투자해 캄보디아를 포함한 주변 국가에 사업을...

  • 쁘라싹, 대출 사업 위해 6천5백만 달러 융자받아

    캄보디아 소액 금융 기관 쁘라싹 (Prasac)이 해외 은행 4곳으로부터 총 6천5백만 달러의 협조 융자를...

  • 사파리 월드, 내년에 프놈펜으로 이전

    캄보디아 꺼꽁에서 악어 쇼와 오랑우탄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던 사파리 월드가 내년 초에 프놈펜으로 이전하게 된다....

  • cam-photo-MERS-reuters
    캄보디아, 태국 확진 후 메르스 대책 강화

    한국의 메르스(ME RS) 사태와 더불어 태국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당국 관계자들은 새로운 검역신고서와 입국심사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2012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발열과 숨 가쁨 등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 EU
    유럽연합(EU) 캄보디아 선거 지원하기

    유럽연합(EU)은 2017년도 지방선거와 2018년도 총선을 위해 캄보디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1천1백만 달러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유럽연합이 선출절차와 선거규정에 대해 권고하고 전문가들을 통해 기술적 지원과 선거에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