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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 새해 이동 수요 앞두고 ‘연료 절감’ 기조… 캄 정부, 유류비·출장 동시 긴축
크메르 새해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귀향과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캄보디아 정부가 공공부문 연료 사용을 대폭 줄이는 긴축 기조에 들어가 향후 시장과 관광업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캄보디아 상무부는 4월 4일 0시부터 전국 주유소 소매 가격을 일반 휘발유 리터당 5,500리엘, 디젤 리터당 8,100리엘로 고시했다. 이동이 집중되는 명절 시즌을 앞둔 시점에서 발표된 이번 가격은 물류비와 개인 이동 비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캄보디아 관광부는 2026 회계연도 예산 최적화 지침을 통해 산하 전 부서의 연료 사용량을 기존 배정 예산 대비 30% 감축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오프라인 워크숍과 회의도 30% 축소하고, 가능한 경우 온라인 회의로 대체하도록 권고했다. 특별한 필요성이 없는 해외 출장 역시 원칙적으로 취소하도록 하며 공공부문의 이동성 전반에 제동을 걸었다.
특히 이번 조치는 곧 크메르 새해를 맞아 지방 관광지와 고향 방문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와 맞물려 주목된다. 민간 부문의 이동은 활발해지는 반면 정부 부문은 연료 사용을 줄이는 상반된 흐름이 형성되면서 국내 관광 활성화 정책과 예산 절감 기조 사이에서 어떤 균형점을 찾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