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한국국제학교 남효정·김다애 학생, 독도사랑 글짓기상 수상

기사입력 : 2026년 08월 25일

KISSP1
KISSP2▲‘제17회 나라(독도)사랑 글짓기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프놈펜한국국제학교 남효정·김다애 학생이 8월 24일 열린 고등학교 첫 입학식에서 상장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등학교 첫 입학식서 시상…남효정 교육부장관상·김다애 경상북도지사상

프놈펜한국국제학교 남효정 학생과 김다애 학생이 ‘제17회 나라(독도)사랑 글짓기 국제대회’ 수상 상장을 지난 8월 24일 열린 학교 고등학교 첫 입학식에서 전달받았다.

이날 프놈펜 소재 우정학교 5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9학년 남효정 학생은 교육부장관상을, 7학년 김다애 학생은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상장은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가 전달했다.

남효정 학생은 괭이갈매기의 시선으로 독도의 역사와 독도의용수비대 이야기를 풀어낸 「캡틴의 일지」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김다애 학생은 독도강치가 독도에 보내는 편지 형식의 「강치의 기억과 바람」을 출품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두 학생의 수상 소식은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 입학식에서는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들이 함께한 가운데 공식 시상과 기념촬영이 진행돼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