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도 부동산, 구독자 100명 기념 한글학교 간식 기부

기사입력 : 2026년 08월 22일

Predo_KSPP▲프레도 부동산 박성우 대표가 8월 22일 프놈펜한글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간식을 전달한 뒤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민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되고파”

캄보디아 부동산 전문기업 프레도 부동산(PREDO PROPERTY)이 자사 텔레그램 채널 구독자 100명 돌파를 기념해 프놈펜한글학교 학생들에게 명랑핫도그 간식을 기부했다.

프레도 부동산 박성우 대표는 8월 22일 프놈펜한글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명랑핫도그를 전달했다. 회사의 작은 성과를 교민사회와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기부는 주말마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즐거운 간식 시간이 됐다.

박성우 대표는 “큰 나눔은 아니지만, 타지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전할 수 있다면 저희에게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프레도 부동산은 2004년 중국 상하이에서 ‘Shanghai Housing’으로 사업을 시작한 뒤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부동산 투자와 분양, 임대, 자산관리 분야의 경험을 쌓아왔다. 캄보디아에서는 2019년부터 사업을 이어왔으며 2026년 ‘PREDO PROPERTY’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현재 프레도는 부동산 매매와 임대를 비롯해 자산관리, 홈케어 서비스, 단기 임대 서비스 ‘PRESTAY’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캄보디아에 처음 진출하는 한국 기업과 주재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은 물론 법인 설립, 공장 및 사업부지, 사무공간, 법률·세무 등 현지 생활과 사업에 필요한 분야를 연결하는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프레도 부동산이 사업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상생’이다. 회사의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캄보디아에서 함께 생활하고 사업하는 한국 기업과 교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것이 프레도 부동산 박성우 대표의 설명이다.

Predo_KSPP (3) Predo_KSPP (5)▲프레도 부동산이 기부한 간식을 즐겁게 먹고 있는 프놈펜한글학교 3학년 학생들

이 같은 취지로 현지의 다양한 업체들과 제휴해 교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프레도 패밀리 카드’도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을 중심으로 시작했지만 교민사회 안에서 좋은 업체와 사람들을 연결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를 만드는 데까지 역할을 넓혀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간식 기부 역시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했다. 프레도 측은 “텔레그램 채널 구독자 100명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숫자일 수 있지만 저희에게는 감사하고 의미 있는 첫걸음이었다”며 “이 기쁨을 어떻게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하다 타지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한글학교 학생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민 플리마켓이나 부동산 임장 투어, 좋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만나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 등 교민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싶다”며 “부동산 회사이지만 부동산만 이야기하는 회사보다는 캄보디아에서 함께 살아가는 분들과 오래 신뢰를 쌓는 회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프레도 부동산 텔레그램 채널: https://t.me/predo_prop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