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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엥 사코나 문화예술부 장관, 프레아 비히어 사원 포격 피해에 유감 표명
▲프엥 사코나 캄보디아 문화예술부 장관
캄보디아 프엥 사코나 문화예술부 장관은 11월 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과거 캄보디아–태국 국경 충돌 과정에서 프레아 비히어 사원이 태국군의 포격으로 훼손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문화부는 성명을 통해 사코나 장관이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발생한 무력 충돌 동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프레아 비히어 사원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사실을 국제사회에 상기시키고 해당 문화유산의 회복 불가능한 손실에 대해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코나 장관은 “캄보디아는 인류 공동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프레아 비히어 사원이 무력 충돌로 인해 훼손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는 단순한 건축물의 손상이 아니라 역사·문화·정체성의 파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0월 2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체결된 캄보디아–태국 평화공동선언에 대해 언급하며, 이는 미국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말레이시아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가 참관한 가운데 양국이 국경 평화와 신뢰 회복을 위해 합의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사코나 장관은 “캄보디아는 모든 유네스코 회원국이 세계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공동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문화유산은 한 나라만의 재산이 아닌 인류 전체의 자산”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