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최전선 인력에 화이자 4차 접종 계획

기사입력 : 20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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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총리는 정부가 최전선 인력에 대한 코로나19 4차 접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총리는 호주에서 기증받은 화이자 백신으로 사회 최전선 인력에게 4차 접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최근 8건의 오미크론 감염이 발생하였으나 모두 해외 유입사례이므로 국민들에게 당황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