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대출상환 지연 없음

기사입력 : 2020년 10월 21일

캄보디아는 코로나19 팬더믹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채권자들에게 대출상환 지연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파이씨판 대변인은 전했다.“훈센 총리가 언급한 바와 같이. 캄보디아는 코로나19 시대에도 금융부문에서 다른 국가보다는 나은 상황이다. 따라서 캄보디아는 채권자들에게 대출상환이나 국제적 재정의무를 연기하도록 요청하지 않았다.”라고 지난 10일, 총리주재 내각회의과정에서 그는 페이스북 게시물로 전했다. 현재 캄보디아는 뿌레아시하눅 및 씨엠립주 도로 인프라 투자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현금을 지출하고, 빈민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지방의 도로, 수로 건설 및 소규모 프로젝트를 통한 공공투자에도 자금흐름이 활발하다. 공무원 급여 역시 ​​한 달에 두 번 정상적으로 지급되고 있다./LYS번역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