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지방서 홍수 피해 속출

기사입력 : 2017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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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우기다. 프놈펜 지방 곳곳에서 홍수 피해가 늘고 있다. 사진은 물에 잠긴 집을 등지고 걷는 이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