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특별보고관, 캄보디아 국경 이재민 지원 높이 평가

기사입력 : 2026년 07월 30일

1
토머스 앤드루스 유엔 캄보디아 인권상황 특별보고관이 캄보디아 정부의 국경 이재민 지원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앤드루스 특별보고관은 30일 프놈펜 평화궁전에서 훈 마넷 총리를 만났다. 그는 캄보디아 방문 기간 캄보디아-태국 국경 분쟁으로 집을 떠난 주민들의 임시 거주시설을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앤드루스 특별보고관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재민들에게 캄보디아 정부가 구호물품과 보호, 생활 지원을 제공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캄보디아 정부와 인권 문제에 대해 건설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훈 마넷 총리는 캄보디아가 국민의 인권과 기본적인 자유를 보호하고 교육과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캄보디아는 태국과의 국경 문제를 국제법과 양국 간 협약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