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LF소속 승려, 징역 7년형 선고

기사입력 : 2015년 06월 09일

캄보디아국가자유화전선(KNLF) 소속 승려가 정부에 테러를 계획했다는 혐의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프놈펜지방법원의 꼬 완디 판사는 올해 33세인 힌 짠 승려가 정부를 전복하려하고 공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이와 같은 처벌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