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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이어진 추모 물결…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 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분향소 마련

▲ 프놈펜에 마련된 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분향소
캄보디아 한인사회에서도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 대한 애도와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캄보디아지회(지회장 나윤정)는 고(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별세를 애도하며 1월 29일 프놈펜에 분향소를 마련하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분향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프놈펜 부영타운 상가 내 케이브엔터테인먼트에 설치됐으며 현지 동포들이 조용히 발걸음을 이어가며 고인을 기렸다.
앞서 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고인은 평생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며 참된 지도자의 길을 걸어오셨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나윤정 지회장은 이날 추모 자리에서 “이해찬 수석부의장님께서 끝까지 공무를 수행하시다 영면하신 소식을 접하며 큰 슬픔을 느꼈다”며 “캄보디아지회도 민주평통의 한 일원으로서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분향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고인이 평안히 영면하시길 마음을 모아 기도한다. 앞으로 우리 사회가 더욱 하나 되고 화합하는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 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추모하기 위해 분향소를 찾은 캄보디아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
이날 분향소에는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사, 정명규 한인회장, 김성수 한캄상공회의소 회장, 임우택 한인상공인협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교민 다수가 참석해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함께 애도의 뜻을 모았다.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정치 원로로서 오랜 기간 국정 운영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별세 소식 이후 국내외 각계에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