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환자를 돌보는 맨 삼안

기사입력 : 2012년 12월 12일

★ 맨삼안 부총리가 에이즈에 걸린 아동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캄보디아 내각에서 유일한 여성 부총리인 맨삼안 부총리는 여성적인 리더쉽을 발휘, 마초같은 남성들이 우글거리는 내각에서 버텨낸 철의 여인중 하나이다.

댓글 남기기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