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파를 즉각 풀어주라!!

기사입력 : 2012년 11월 13일

지난 7일 벙칵 호수 주민 탭 바니가 프놈펜 재판소 앞에서 현재 구속중인 주민 보파를 석방하라고 외치고 있다. 내년 선거를 앞두고 미국에서 삼랑시 당의 당수 삼랑시가 오바마 대통령의 캄보디아 방문을 취소하라고 요구하고 국내에서도 방문 취소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캄보디아 정부가 구속중인 벙칵 호수와 보레이 케일라 주민들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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