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힙합전사 ‘크메리칸’

기사입력 : 2012년 09월 10일

MC 돌라 빌즈와 DJ 비보이 피넛이 캄보디아에 본격적인 힙합을 전수하고 있다. 힙합은 캄보디아인들에게는 참 어울리는 장르인 것 같다. 그래서인지 많은 젊은이들이 흔들며 춤추며 즐기는 힙합을 사랑하는 것 같다. 운율이 강조된 시적 언어를 풍기는 캄보디아 힙합이 탄생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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