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721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721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722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722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722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722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722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722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722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722 days ago
[한강우칼럼]
기사입력 : 2012년 01월 01일
형님. 이제야 이곳을 알게 돼 가입했습니다.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좋은글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캄보디아의 젊은이들에게 포용력 있는 교육자로 살아가시는 형님의 한국어 학교가 더욱 발전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