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아세안-중국 대화 및 관꼐수립 30주년 기념 온라인 정상회담
    훈센 총리, 아세안-중국 정상회담서 단합 촉구

    훈센 총리는 11월 22일 아세안-중국 대화 및 관계 수립 30주년 기념 아세안-중국 특별정상회의에서 아세안과 중국이 모든 분야에서 다자주의 원칙을 고수할 것을 촉구했다. 총리는 협력을 촉진하고 지역 및 글로벌 과제를...

  • 쁘렉 안싸 캄보디아-베트남 국경(회랑)
    캄보디아 농부, 베트남과의 국경 개방 촉구

    캄보디아 캄폿 지역의 농부 400여명이 캄폿 주지사에게 베트남에 쌀을 더 쉽게 판매할 수 있도록 국경을 다시 개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업자들은 쌀 판매 시 베트남 구매자에게는 1킬로그램 당 900리엘($0.20)에 판매할...

  • (설명 없음)
    캄보디아, 중국으로부터 의료기기 추가 지원 받아

    띠어 반 캄보디아 부총리 겸 국방부장관과 왕 옌티엔 주캄보디아 중국 대사가 지난 2021년 11월 23일 중국이 기증하는 의료장비 기증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중국 대사는 캄보디아와 중국 두 나라의 군대는...

  • 캄보디아 국내 클럽들이 굳게 문을 걸어잠근 채 재개장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재개장에 엇갈린 반응을 보이는 클럽, KTV 업계

    지난 11월 30일 이후 KTV와 나이트클럽의 재개 가능성을 앞두고 캄보디아 국내 일부 KTV와 클럽은 파티를 열 준비가 되어 있는 반면, 일부는 개장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 Love Club의 총지배인은 어제...

  • 그랩로고가 붙은 툭툭이 프놈펜시내에서 운행중이다
    그랩 캄보디아, 뉴노멀 맞아 프놈펜에 2배 확장

    그랩로고가 붙은 툭툭이 프놈펜시내에서 운행중이다 차량 공유 및 배달 앱 운영업체 그랩(Grab)이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확장하여 프놈펜의 뚤꼭 지역에 새 사무실을 오픈한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그랩은 이전 이후 사무 공간을...

  • 왕원티엔 중국 대사와 훈센 총리, 캄보디아-중국 스떵뜨랑-끄로잇츠마 우정의 다리 준공식에서
    훈센 총리, 더이상 국가 봉쇄 없다

    훈센 총리는 11월23일 캄보디아-중국 스떵뜨랑-끄로잇츠마 우정의 다리 준공식 연설에서 국가 재개가 과거와 같은 집단 발병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왕원티엔 중국 대사와 훈센 총리, 캄보디아-중국 스떵뜨랑-끄로잇츠마 우정의 다리 준공식에서 그는...

  • 프놈펜 시내 쓰레기 수거 차량
    쓰레기 배출량 3배이상 증가 해결책은 ‘WTE 폐기물 에너지 프로젝트’

    캄보디아는 2007년에서 2019년 사이 쓰레기 배출량이 3배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세는 보건, 환경, 기후에 위협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문제점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 폐기물 처리 시스템은 아직 완전한 개발을 이루지...

  • 시험을 치른 9학년 학생들이 시험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중학교 졸업 국가고시 1만 4천명 중 1만 3천명 합격

    지난 주 프놈펜에서 국가고시를 치른 9학년 학생 1만 4천 명 중 약 1만 3천 명이 시험에 합격했다. 시험을 치른 9학년 학생들이 시험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헴 시나레스 프놈펜...

  • 스떵뜨렝에 위치한 수력발전소
    메콩강 생태계 지키기에 댐 건설 중단해야

    스떵뜨렝에 위치한 수력발전소 캄보디아 수질 관리 문제 관련 10개의 NGO에서 최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회의(COP 26)에서 메콩강에에 수력발전 댐을 더 이상 설치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공약을 높이 평가했다. 유엔기후변화회의에 참여한...

  • 01 캄-태 국경 SARS
    캄보디아, 국경 재개방 요청에 태국 ‘아직 어려워’

    캄보디아-태국 국경 지역의 캄보디아 당국 관계자들이 태국 측과 회동해 양국 간의 여행, 제품 이전 및 국경 간 무역을 촉진하기 위한 국경 검문소 재개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번띠어이미은쩨이 주 부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