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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캄보디아 북한대사관,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 기념행사 개최
▲ 지난 23일 프놈펜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 기념행사에 참석한 박철준 북한대사관 대사대리(오른쪽)와 아엑 썸올 캄보디아국민당 중앙위원회 상임위원 겸 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왼쪽)
주캄보디아 북한대사관이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 기념행사를 지난 23일 프놈펜 소재 캄보디아나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준 북한대사관 대사대리가 참석했고 아엑 썸올 캄보디아국민당 중앙위원회 상임위원 겸 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이 함께했다. 또한 캄보디아 왕실 고위 인사들과 정부 관계자들 그리고 캄보디아 주재 외교사절단 대표 및 관계자들도 행사에 참석했다.
박 대사대리는 이번 대회에 대해 “지난 5년간 당과 인민이 고난의 투쟁 속에서 이룩한 성과를 총화하고 더 밝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처럼 불리한 조건과 엄혹한 환경 속에서도 우리의 운명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내고 전면적 발전의 새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김정은 동지의 현명한 영도가 맺은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사회주의를 발전시키고 외부 압력에 맞서고 있다고 강조하며 “지배와 예속에 반대하고 자주 평등 자주권 실현을 위한 진보적 인류의 투쟁은 패권 세력의 악랄한 시도가 거세질수록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사대리는 양국 관계와 관련해 “60년이 넘는 북한과 캄보디아 왕국의 오랜 관계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인 김일성 주석과 노로돔 시하누크 국왕이 마련하고 물려준 또 하나의 불멸의 유산”이라고 말했다.
아엑 썸올 위원장은 역사적 관계를 언급하며 캄보디아와 북한이 노로돔 시하누크 전 국왕과 김일성 주석의 주도로 1964년 12월 20일 외교관계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