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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규 한인회장, 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 청년위원장 취임
▲ 정명규 캄보디아 한인회장(오른쪽)이 김기영 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장으로부터 청년위원장 위촉장을 전달받고 있다.
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이하 아총연, 회장 김기영)가 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클락에서 ‘제4기 회장단 출범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 가운데 정명규 재캄보디아한인회장이 아총연 청년위원장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선출된 김기영 제4대 연합회장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시아 20개국 전·현직 한인회장 및 한상 리더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위원장으로 선임된 정명규 회장은 아시아 지역 한인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 회장은 “캄보디아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한인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플랫폼을 만들겠다”며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청년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위원장은 △국가 간 청년 교류 프로그램 △취업·창업 연계 네트워크 △차세대 한상 리더 발굴 △청년 간 문화·경제 교류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캄보디아를 아시아 청년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아총연과 울릉군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비롯해 ‘2026 아시아 한상 필리핀 대회’ 추진 방안과 각국 한인회 간 협력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10년 넘게 캄보디아 한인사회를 이끌어온 정명규 회장이 아시아 전체로 활동 범위를 넓힘에 따라 캄보디아 교민사회 또한 이번 위촉이 한인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