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 물망에 오른 비닐봉지 유료화

    정부는 환경오염을 감소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비닐봉지에 500리엘 책정을 제의했다. 지난 22일, 환경부, 정부대변인, 쇼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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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 또 여당에 대화 재개 요청

    캄보디아구국당(CNRP)이 또 한 번 여당에게 현재의 정치 위기에 대한 해결책 협상을 재고할 것을 요청했다. 엥 차이 에앙 야당의원은 CNRP 활동가들이 투옥된 쁘레이 써 교도소를 방문한 후 CPP당에 이른바 대화의...

  • 시진핑 “中-캄보디아는 간담상조”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대한 국제재판소 판결을 앞둔 중국이 ‘전략적 우군’ 만들기 행보를 계속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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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2016 세계 최고 여행지 등극

    유럽관광교역이사회(ECTT)에서 2016년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캄보디아를 선정했다. 올해 수상을 위해 30개국이 경쟁을 벌였으며 캄보디아는 “캄보디아: 마법의 땅- 신들과 왕들이 세상을 세운 곳” 이라는 제목으로 보고서를 발표했다. 캄보디아는 풍부한 문화적,...

  • 시하누크빌 해변 신계획 발표

    찌어 쏘파라 토지관리부 장관에 의하면 쁘레아 시하누크 지역 내 해변 네 곳의 개발이 곧...

  • 교육 개혁, 캄보디아에겐 벅찬 과제

    신간 보고서에 의하면 캄보디아의 정치적 문화는 계속해서 기초 교육의 질을 위협할 것이며 야심찬 개혁이라도...

  • 공항 신축 계획 불투명

    지난 22일 프놈펜 외곽 신 공항 건설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 대한민국 화물선 운송량 2배 확대 목표

    현대 상선이 시하누크항만에 기항한 이래로 지난 3개월간 대한민국-캄보디아 간 운송량은 꾸준히 증가해왔다. 내달 운송량은...

  • 지문 위조범, 법으로 심판할 것

    훈센 총리는 가짜 지문을 이용해 국왕과 국민들을 우롱하는 자들을 법으로 심판하겠다고 공언했다. 야당이 노로돔...

  • 프놈펜 및 전국 12개주에 홍수경보 내려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에서 프놈펜과 캄보디아 12개주가 저기압으로 인한 폭우 및 홍수가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림낌호 수자원기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