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남몰래 주는 일

기사입력 : 2011년 09월 13일

다른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일은
그것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에게 무한한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한다.
더욱이 생생을 내지 않고, 남몰래, 본인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주는 일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에게 더 큰 기쁨을 안겨준다
 
- 윤준호의 <변화하는 시대의 지혜> 중에서 –
 
* 남몰래 주는 일,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준다는 뜻입니다. 그 어떤 계산이나, 뒤에 돌아올 보상 따위를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선의와 자비와 측은지심으로 돕는다는 뜻입니다. 그 고결한 뜻에 하늘이 감동하고 하늘이 움직입니다. 남모래 주는 일은 사람이 하고 남몰래 도와주는 것은 하늘이 합니다.
 
** 미국의 심리학 연구팀은 400명의 노인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을 돕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오래 산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금연이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보다 남에게 주는 삶을 사는 사람이 건강하다는 것이다. 일찌기 ‘뇌내혁명’을 써서 선풍을 일으킨 일본 의학자 하루야마 시게오는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긍정적 사고를 하게 되면 엔돌핀이 분비되고 부정적 사고를 하게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전자는 건강에 좋고 후자는 나쁘다. 그러므로 건강하게 살려면 언제나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고 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뜻이다. / 정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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