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590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590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591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591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591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591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591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591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591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591 days ago
미국-캄보디아 상공회의소 대표단, 물류·농업·가구 분야 투자 관심
훈 마넷 총리 면담…“양국 투자·교역 확대 잠재력 커”
시하누크빌항 지역 물류 허브 육성·미국 주요 항만과 연계 추진

미국-캄보디아 상공회의소(ACBC) 대표단이 캄보디아 물류와 농업, 가구 산업 등 주요 분야에 대한 투자 의향을 밝혔다.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는 10일 오전 평화궁에서 속비어스나 찬(Sokveasna Chan) ACBC 설립자 겸 회장이 이끄는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 간 무역·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찬 회장은 이번 방문이 캄보디아의 투자 기회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비즈니스 방문이라고 설명했다.
ACBC 대표단은 방문 기간 캄보디아 정부 관계 부처 및 기관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시하누크빌 자치항도 방문했다. 대표단은 캄보디아 정부 기관들의 환대와 지원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주요 산업의 투자 잠재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ACBC 소속 기업들은 물류, 농업, 가구 산업 분야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양국 투자자 간 연결을 강화하고 캄보디아와 미국 간 교역 규모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훈 마넷 총리는 ACBC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이 캄보디아와 미국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양국이 무역과 투자 분야에서 추가로 협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향후 미국 시장에서 캄보디아산 제품의 비중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훈 마넷 총리는 또 시하누크빌항을 역내 물류 허브로 육성한다는 캄보디아 정부의 구상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시하누크빌항과 미국의 주요 항만 간 연결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뜻을 밝혔다.
캄보디아 정부는 최근 해외 투자 유치와 수출시장 확대, 물류 인프라 개선을 주요 경제정책 가운데 하나로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기업과의 투자 협력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