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590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590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591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591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591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591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591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591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591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591 days ago
프놈펜 돈펜 로타리클럽, CSP & Associates Law Firm 김대윤 수석고문과 MOU 체결
김대윤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도 또 하나의 봉사”

국제로타리 3350지구 프놈펜 돈펜 로타리클럽(Rotary Club of Phnom Penh Daun Penh·회장 문영수)이 CSP & Associates Law Firm 김대윤 고문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보다 체계적인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돈펜 로타리클럽이 추진하고 있는 교육·복지·지역사회 봉사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캄보디아 현지 기관 및 단체들과의 협력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앞으로 로타리클럽이 추진하는 각종 사회공헌 사업과 대외협력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검토와 자문을 함께하고 캄보디아의 법률과 행정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김대윤 고문은 돈펜 로타리클럽의 법률자문으로 봉사 및 사회공헌 사업과 관련한 법률 검토를 비롯해 캄보디아 정부기관, 교육기관, NGO, 기업 등과 체결하는 업무협약과 계약서 검토,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법률 절차에 대한 자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부와 후원사업이 보다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법률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회원 및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캄보디아의 주요 법률과 제도에 대한 정보도 공유할 계획이다.
캄보디아에서 국제협력이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률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정부기관 및 지방행정기관과의 절차, 협력기관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협약은 돈펜 로타리클럽이 다양한 봉사사업을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법률자문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을 함께 발굴하는 데도 뜻을 모았다.
교육환경이 어려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교육봉사와 장학사업,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지원, 청소년 교육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법률·교육·기업·민간단체가 각자의 전문성을 나눌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대윤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것도 봉사의 한 방법”
김대윤 법률자문은 캄보디아 왕립법률경제대학교(RULE)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CSP & Associates 법률사무소 수석고문과 주캄보디아 대한민국대사관 법률자문,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NGO와 한인사회, 공공기관 등에 법률자문을 제공해 왔으며, 현재는 캄보디아 다문화가정을 위한 캄보디아누리교육협회 이사장을 맡아 교육 및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대윤 법률자문은 이번 협약에 대해 “캄보디아에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기 위해서는 좋은 취지와 함께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인 기반도 필요하다”며 “돈펜 로타리클럽이 추진하는 다양한 봉사사업이 현지 법과 제도 안에서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 역시 봉사의 한 형태라고 생각한다”며 “법률적인 지원뿐 아니라 한국과 캄보디아의 기관, 기업, 교육단체 등이 서로 연결돼 더 많은 사람들이 봉사에 함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문영수 회장 “각자의 전문성이 봉사로 이어지는 모델 만들 것”
문영수 프놈펜 돈펜 로타리클럽 회장은 “로타리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 다양해지고 협력기관도 늘어나면서 전문적인 법률자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각의 봉사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돈펜 로타리클럽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과 기업·기관의 역량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법률·교육·문화·의료·기업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놈펜 돈펜 로타리클럽은 최근 캄보디아에 진출한 기업 및 한인사회 주요 기관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김대윤 법률자문과의 업무협약 역시 이러한 협력 확대의 하나로, 각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로 연결하고 사회공헌 사업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양측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필요한 법률자문을 이어가는 한편, 교육·청소년·취약계층 지원 등 캄보디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공동 봉사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