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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낙 프리미엄 라이트, 몽드 셀렉션 ‘Prize of the Jury 2026’ 수상
▲ 바타낙 프리미엄 라이트가 몽드 셀렉션 ‘Prize of the Jury 2026’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바타낙
독일·스페인·싱가포르 등 글로벌 제품 제치고 심사위원상…캄보디아 음료산업 새 이정표
캄보디아 맥주 바타낙 프리미엄 라이트(Vattanac Premium Light)가 국제 품질평가기관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이 수여하는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Prize of the Jury 2026)를 수상했다.
바타낙 측에 따르면 이번 심사에서 바타낙 프리미엄 라이트는 독일과 스페인,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출품된 장수 브랜드 제품들과 경쟁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Prize of the Jury 2026)는 몽드 셀렉션이 매년 제품 부문별로 단 하나의 제품에 수여하는 심사위원 특별상이다. 독립 심사위원단이 우수 제품 5개를 최종 후보로 선정한 뒤 품질과 맛, 제품 디자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만장일치로 수상작을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된 지 2년여에 불과한 바타낙 프리미엄 라이트는 부드럽고 가벼운 맛을 앞세워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진하고 강한 맛을 선호하는 유럽 시장의 일반적인 기호와 차별화된 제품 특성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타낙은 원료 선정과 제조, 품질관리 등 생산 전 과정에 세심한 기준을 적용하고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품질 기준을 제시해 왔다고 밝혔다.
바타낙 측은 “이번 수상은 회사 차원의 성과를 넘어 캄보디아에서 생산된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캄보디아 음료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 자랑스러운 순간”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