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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 유스콰이어, 5월 30일 창단 연주회 ‘Peace’ 개최…한인 청소년들이 전하는 평화의 찬양
▲블레싱 유스콰이어 창단 공연 포스터
청소년들이 전하는 평화의 찬양…5월 3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울린다
프놈펜선린교회(담임목사 이유진)가 주최하는 블레싱 유스콰이어 창단 연주회가 오는 2026년 5월 30일 토요일 오후 5시 Secondary School of Fine Arts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Peace’를 주제로 마련되며 블레싱 유스콰이어 청소년들이 찬양을 통해 평화와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블레싱 유스콰이어는 프놈펜선린교회 청소년부 모임에서 시작된 한인 청소년 합창단이다. 블레싱 유스콰이어는 자발적인 의지를 가진 프놈펜선린교회 청소년부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중 약 90%는 선교사 자녀이고 10%는 캄보디아 거주 한인 자녀들이다. 이들은 학창시절 함께 찬양하며 하나의 목표를 이루어가는 소중한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이성일 지휘자는 블레싱 유스콰이어가 부르는 찬양에 대해 “이들의 찬양이 단순한 노래에 그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한 곡의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지고 그들의 마음이 열리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창단 연주회는 전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갈등이 이어지는 현실 속에서 기획됐다. 이에 따라 연주회의 중심 주제는 ‘Peace’로 정해졌다. 블레싱 유스콰이어는 이번 무대를 통해 진정한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창단 공연은 오프닝 곡 ‘Let There Be Peace on Earth’로 시작된다. 이어 ‘평화’, ‘머나먼 길’, ‘우리는 꿈이 있어요’ 세 곡을 통해 이 땅에 하루빨리 평화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한국 교민들을 위해 특별히 편곡된 ‘고향의 봄’과 BTS 공연으로 재조명되어 전 세계적으로 더욱 유명해진 ‘아리랑’도 함께 연주된다. 이를 통해 한국의 문화유산을 기념하는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
향후 블레싱 유스콰이어는 캄보디아 곳곳을 다니며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사명을 이어갈 계획이다. 찬양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합창단이 되는 것이 이들의 비전이다. 또한 단원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각자의 고향 교회를 찾아가며 투어 연주를 하는 것도 중요한 기도 제목이다. 이를 통해 선교지의 청소년들이 하나님 안에서 성장한 모습으로 모교회와 형제, 자매들에게 은혜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블레싱 유스콰이어 창단 연주회
● 일시: 2026년 5월 30일 토요일 오후 5시
● 장소: Secondary School of Fine Arts (https://maps.app.goo.gl/7wDDHkJiTeLRU73E6)
● 주최: 프놈펜선린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