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마넷 총리 캄보디아 민족 정신 강조

기사입력 : 2024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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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마넷 총리는 유럽 유학생 300여 명을 포함해 유럽에 거주하는 2,000여 명의 캄보디아인들을 만나 캄보디아의 평화와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총리는 1월 15일(캄보디아 시간) 오전 소셜 미디어에 동포들과 만나는 목적은 동포들을 알아가고 ‘우리는 하나의 크메르 민족’이라는 정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특히 캄보디아의 평화, 발전, 행복에 대한 상황을 업데이트하는 시간이라는 말과 함께 먼 곳까지 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