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의 아름다움이 더욱 돋보였던 2023 물 축제

기사입력 : 20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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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물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은 등불을 띄우고 캄보디아의 발전을 위해 달에게 기도를 했다. 으언 소피아 툭툭 운전기사는 캄보디아 국립 라디오에서 쯔로이 쩡와 보트 선착장에서 보이는 강변의 전망과 수도의 아름다움이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노력한 프놈펜 당국에 존경을 표했다. 프놈펜에 거주하는 판니몰씨는 앞으로 등불을 띄우고 달을 숭배하는 이 물 축제가 계속 이루어지고 캄보디아가 더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