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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1일 ~ 1월 25일 단신 뉴스 모음
기사입력 : 2013년 01월 31일
총리,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보호 정책 강조
훈센 총리가 캄보디아 정부 (RGC)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보호 정책을 적용해 왔다고 단언했다. 총리는 몬돌끼리의 북동지역인 케우 세이마의 1291가구에 토지 권리 증서를 수여하는 행사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보호 정책엔 농업 토지에 대한 세금 면제와 사람들에게 토지를 분배하는 등의 정책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총리는 정부가 ID 카드, 출생 증명서, 가족 관계부를 사람들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사각전략으로 인해 캄보디아는 매년 1%씩 빈곤율을 감소시키는 성과를 이루고 있다.#
총리, 청년 자원봉사단체의 임무 두 번째 단계 지원
훈센 총리는 지난 화요일 토지 측정 임무를 재개하기 위해 지방으로 내려간 청년 자원봉사단체를 전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리는 몬돌끼리 북동지역인 케우 세이마의 1291가구에 토지 권리증서 분배의 사회를 보는 중에 토지 측정의 두 번째 단계는 모든 청년 단체를 한 번에 보냈음으로 인해 첫 번째 단계보다 빨리 진행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 그룹들은 잘 훈련 받았으며 예전의 그룹은 이미 경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총 2천16명의 청년들은 168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전국 18개의 지역과 도시에 선거 운동이 시작하는 2013년 6월 26일까지 배치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토지 측정 임무 첫 단계에서 35만 가구의 토지 권리를 정의하기 위한 34만 라츠(58만 헥타르)의 땅이 측정 되었다고 한다./ 이상 편집실 박슬기 번역정리
캄보디아, 약 5백만 톤의 벼 수출 예상
농림수산부 찬 사룬 장관은 요약적 회의에서 2012-2013년의 논농사와 수확 철에 약 9백30만 톤의 벼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관은 이 수량으로, 캄보디아는 수출을 위한 4백74만 톤 이상의 벼 또는 약 3백4만 톤의 백미로 인한 과잉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 했다.
상무부에 따르면, 2012년에 캄보디아는 국제시장(주로 유럽연합과 미국)과 지역시장에 1억3천181만 달러 가치인 18만7천119톤의 백미를 수출했다. 2011년 백미 수출의 총수량은 1억4백만 달러 가치인 17만7백72톤에 그쳤다. 캄보디아는 2015년까지 백미 백만 톤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 캄보디아 물가 상승률 3%로 양호
지난 19일 캄보디아 국립은행(NBC)의 찌어 찬토 총재는 작년 캄보디아 물가 상승률이 재작년 4.9%보다 떨어진 3%로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찌어 찬코 총재는 이것은 놀라운 성과이며 3%는 낮고 제어가 가능한 확률이라고 말했다.
작년의 낮은 물가 상승률은 식품의 안정적인 가격 덕분이었다. 그러나 휘발유는 높은 가격을 유지했다. 지난 19일 확인한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36달러였다. 지난 10월, 아시아 개발 은행과 국제통화기금은 2012년도 국가의 식품과 석유의 적당한 물가상승률을 각각 3%와 3.5%로 예측했었다. 덧붙여 작년엔 미 달러에 반해 캄보디아 리엘은 1.7%의 가치가 올랐다. 총재는 국가의 공적대외준비자산은 꾸준히 상승해 작년 12월엔 37억 달러까지 이르렀다고 말했다.#
국회, 최고국방위원회 설립법 통과
지난 24일 국회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최고국방위원회(SCND) 설립법 초안을 가결했다. 이날 국회에는 헹삼린 국회의장, 총 97명의 국회의원 중 85명의 위원이 참석해 법안을 통과시켰다. SCND의 설립은 지난 1993년 반포한 캄보디아 헌법에 부합한 것이다.
머응 섬펀 국방부 차관은 이 법안이 헌법의 보존, 국가 자주독립성 및 주권보장, 영토보존, 캄보디아 국군의 역할, 임무, 의무 규정을 목적으로 제정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위원회를 통해 국방정책과 계획을 감독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CND 법안 초안에 의하면 SCND의 회장은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 부회장은 훈센 총리가 맡게 될 것이며 캄보디아국군을 관리감독하게 된다. 이 위원회의 회원에는 관방부, 국방부, 내무부, 외무부, 재정부 장관과 캄보디아국군 총사령관 등이 포함되어 있다./AK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