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Cheers] 무소유의 세상을 그립다!!

기사입력 : 2019년 08월 14일

인간에게는 누구나 다섯 가지의
공통된 마음이 있다. 이익을 보면 달려들고, 미인을 보면 애정을 느끼며,
음식을 보면 탐이 나고, 안인을 보면 몸을 눕힌다. 그리고 어리석은 사람이나 약자를 보면 속인다. 이는 모두 이기심 때문에 생기게 되는 것이므로 이를 스스로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에게 욕을 먹거나
낭패를 당한다.

* * * * *
덕이 있는 사람은
신중하여 알 수 없는 깊이를 지닌다.
그리고 밖에서 보면 아주 느긋하다.
만약 얼굴에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면
입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마음먹은 것이
밖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래서 천박하다는 인상을 면할 수 없다.
그것은 예를 들어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이
술을 마시면 한잔만 마셔도
그것이 얼굴에 드러나는 것과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