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퐁참 적십자 부국장 횡령혐의로 체포

기사입력 : 2018년 05월 17일

깜퐁참 적십자 부국장이 탈취를 위해 허위문서를 제조한 혐의로 구금되었다. 인참난 쁘레아비히어 지방경찰서장은 미아스삼오은 적십자 부국장이 경찰에 넘겨졌다고 했다. 그는 정확한 횡령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깜퐁참 법원은 용의자가 법원에 나타나지 않아 영장을 청구했다고 했다. 헹부티 깜퐁참 부경찰서장은 삼오은이 체포될 당시 200발이 장전된 총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