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카사바 가공공장 지어진다

기사입력 : 2018년 03월 19일

벵속쿤 농업부 장관에 따르면 다음 달 중국기반 투자회사가 첫 10개 카사바가공공장을 짓는다. 홍콩기반 Green Leader 회사는 지난 1월 정부와 끄라체 20헥터 부지에 첫 공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는데 해당회사가 카사바가공공장 건설에 대한 강한 열정을 가지고 있어 논의를 하는 자리에 이미 투자금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다. 롱켐비쳇 상업부 대변인은 해당회사와 해당부터가 첫 공장에 대한 계획을 나누고 연간 100,000톤의 타피오카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의 공장을 짓기로 했다. 이를 위해서 500,000톤의 생 카사바가 필요하다. 그는 해당회사가 계약농장과 기술적인지원으로 농부들에게 시장과 가격에 대한 확신을 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