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펫 국경에서 모토와 툭툭 압수

기사입력 : 2018년 03월 19일

반띠어이미은쩨이 주 포이펫 시 당국이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10개의 오토바이와 툭툭을 캄보디아-태국 국경다리에서 압수하였다. 산세안호 포이펫 시장은 국경다리가 항상 혼잡해 골칫거리가 되어 법적인 조취를 취해야만 했다고 했다. 그는 국경다리가 항상 혼잡한데 모토들이 주차를 해놓지 말라고 지시를 했는데도 이를 지키지 않아 더욱 아수라장이 된다고 했다. 그는 태국국경 모토택시와 툭툭이들이 손님들을 받기위해 문제를 일으켜 난장판을 만드는데 경찰을 무서워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소움찬케아 Adhoc 인권단체 지역코디네이터는 이러한 정책을 환영하며 태국국경의 질서와 캄보디아의 무질서를 비교하며 부끄러워야 한다고 하며 그 전에 시장은 해당문제를 해결 못했는데 최근에 변화를 볼 수 있다고 했다.#